어린이를 위한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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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진 | 등록일 | 11.07.13 | 조회수 | 212 |
두나는 매일마다 사소한 일 하나하나씩 엄마와 아빠가 도와주고 자기 혼자는 아무일을 할 수 없다. 그런 두나가 자기가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시골 초등학교에서 전교 7명중에 전교 일등이었던 강율이가 전학을 온다 강율이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씩 전부 자기가 할 수 있다. 두나는 그런 자기가 창피한 나머지 강율이의 도움을 받아 이제부턴 자기일은 자기가 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두나는 자기일을 스스로 하기위해 '스스로 수첩'을 만든다. 나중엔 자기의 일의 성공하게되고 두나는 자기가 성공했다는 것에 뿌듯해 하고 두나의 엄마와 아빠는 두나가 성공한 것에 너무나도 좋아 한다. 두나는 자기가 어려운 상황이 있을때 마다 도와 준 강율이를 고맙다고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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