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코로나19 대응 생활수칙 안내 -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있기 - 가정에서는 ❤ 매일 수시로 건강상태 확인하기 ❤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진료·검사 받기 ❤ 다수가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 돌봄교실 참여 학생: 등교기간 동안 매일 아침 “등교 전” 반드시 자가진단 실시하기 * 코로나19 임상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중지하고 학교 또는 담당교사에게 연락하기 - 돌봄교실 미참여 학생: 방학 동안 자가진단 중단 - 개학 1주일전부터 재개: 2021. 2.. 23. (화) 08:00 아침부터 재실시(시간엄수) ❤ 학생 또는 동거가족에게 아래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담임교사 또는 학교에 연락하기 1.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경우 2.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대상자로 통보받은 경우 3.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게 된 경우 실내에서는 1.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및 고른 영양섭취를 합니다.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지 않도록 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단 맛의 음료를 마시는 것은 체온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2.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를 유지합니다. 창문이나 방문의 틈새를 막아 실내 온기(18~20도)가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 중 수증기 부족과 난방으로 실내가 매우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적정한 실내습도(40~50%)유지 및 실내 환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교육부에서는 학생 수준별 내용 및 교육을 위해 국가수준의 학교 성교육 표준안을 마련하였고 이를 기초로 한 성교육 내용입니다. 나쁜 마음 | 착한 마음 | 가족인데 어때? 냄새 나니까 화장실 문을 열고 봐 | 안 돼. 이렇게 해야 돼! 아무리 냄새가 난다고 해도 내가 화장실 사용하는 모습을 가족들이 보면 불쾌할 수 있으니까 문을 닫고 해야 돼 | 누나인데 어때? 방문을 열 때 꼭 노크하지 않아도 괜찮아 | 안 돼. 이렇게 해야 돼! 누나라고 해도 노크를 하지 않고 문을 여는 것은 동생이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꼭 노크를 해야 돼 | 아빠인데 어때? 목욕하고 나서 속옷만 입고 나가도 괜찮아. | 안 돼. 이렇게 해야 돼! 아빠라고 해도 속옷만 입고 나오면 가족이 보기에 불편할 수 있어. 그러니 꼭 옷을 다 입고 나와야 돼 | 아휴~ 귀찮아. 여기에 벗어놔도 엄마가 빨래 통에 넣어 주실 거야. 빨리 놀아야지 | 안 돼. 이렇게 해야 돼! 아무 곳에나 속옷을 벗어 놓으면 보기에 좋지 않으니까 꼭 빨래 통에 집어넣어야 돼 |
아동 성범죄자의 10가지 행동유형 1. 애정을 표현합니다. “너 정말 귀엽게 생겼다” “너한테 잘 어울리는 게 있는데, 보러 가자!” 2.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 물건 함께 들어줄래?, 길을 좀 알려줄래?” 3. 애완동물을 이용합니다. “강아지가 아픈데 좀 돌봐줄래?” “저기 고양이가 있는데 같이 보러 가자.” 4. 선물을 이용합니다. “ 경품 행사 중이야, 이름과 주소를 알려줄래?” 5. 위급상황을 가장합니다. “지금 엄마가 아프시데, 널 빨리 데려오래.” 6. 장난감과 게임을 이용합니다. “새로 나온 게임기가 있어, 같이 보러 갈래?” 7. 친근한 이름을 이용합니다. “ 아저씨 알지? 아빠 친구잖아 맛있는 거 사줄게” 8. 놀이친구를 가장합니다. “ 너 심심하지? 우리 같이 놀까?” 9. 온라인 채팅을 이용해 접근하기도 합니다. “지금 놀이터로 나와.” 10. 권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른이 따라오라면 오는 거지!” “나 옆 학교 선생님이야” <출처: 아동성폭력예방캠페인, EBS> | 실외에서는 1. 따뜻한 옷을 입습니다. 대부분 체온은 머리를 통하여 발산하므로 모자와 장갑을 착용합니다. 찬 공기로부터 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마스크와 목도리로 목을 감싸주는 것도 좋습니다. 2. 무리한 운동을 삼갑니다. 야외운동이나 등산, 스키 등의 야외 활동 전에는 제자리 뛰기나 걷기운동 등으로 체온을 높인 후 관절과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합니다. 3.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합니다. 우리 신체가 느끼는 체감온도를 기상예보로 확인하세요! 우리가 느끼는 체감온도가 낮은 경우에는 단시간만 추위에 노출이 되어도 동상이 쉽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4.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합니다. 빙판 위를 걷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주의하고, 만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허리를 굽혀 중심을 낮추고 걷는 속도와 보폭을 10~20% 줄여 걷습니다. 겨울철 보행 시에는 절대 호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걷도록 합니다. 손을 소주머니에 넣을 경우 평형감각이 둔해져서 넘어지기 쉽습니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하도록 돕고, 비만ㆍ심장병ㆍ골다공증ㆍ암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여느 비타민과는 달리 비타민 D는 햇볕을 쬐면얻을 수 있다. 비타민 D 필요량의 약 10%는 햇볕 쬐기를 통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특히 햇볕 쬐기가 힘든 겨울엔 더많이섭취해야 한다. 비타민D공급식품은계란ㆍ정어리ㆍ참치캔ㆍ연어ㆍ비타민D 강화 요거트ㆍ비타민 D 강화우유ㆍ비타민 D 강화 오렌지 주스 등이다. 일광욕도 도움이 된다. 햇살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 20~30분, 팔ㆍ다리를 노출 한 채 일주일에2회햇볕을 쬐면 필요한 양의 비타민D를 합성할 수있다.<출처:중앙일보> 위장약 먹을 때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인 수산화알루미늄겔 (위장약성분)과 상극으로, 칼슘과 약이 만나면 혈중 칼슘 수치 상승으로 구토, 식욕부진, 변비, 졸음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생제 먹을 때 항생제 종류 중 퀴놀론계의 테트라사이클린 성분의 항생제를 우유, 유제품 등과 함께 복용하면 칼슘과 항생제가 결합해 체내 흡수를 방해하여 약효가 사라집니다. ● 평소에 먼 곳이 잘 안보이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안경착용자 포함) 안과를 방문하여 정밀검진을 받고 필요 시 안경을 착용하거나 안경의 도수를 재조정하기 바랍니다. ● 충치 (치아우식증) 치료나 실런트 (치아홈메우기)를 해주고 치아교정이 필요한 학생은 치과에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 비염・축농증・편도선염・중이염 등이 있는 어린이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 반복되는 증상이나 통증(두통, 복통 등) 및 잦은 보건실 방문으로 병원검진이 필요한 어린이는 방학 때 꼭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아 보기 바랍니다. 2021.1.12. 서촌초등학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