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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은혜와 의리)
작성자 임은정 등록일 12.10.06 조회수 252

<하늘을 속일 수는 없다>

- 사람 사이의 비밀스런 말이라도 하늘이 크게 듣고, 어두운 방에서 마음을 숨겨도 귀신이

 번개처럼 본다 -

 이것은 항상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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