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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
작성자 정유지 등록일 15.07.28 조회수 128

나는 잭과 콩나무를 읽고 처음에 조금 슬펐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부터 가난해졌다고 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지라는 젖소를 어떤 자그만한 콩 한개와 바꾸었다가 어머니께서 속은것이라 말을 하니 좀 불쌍했다.

하지만 콩을 던지고 하루밤을 자고나니 콩나무가 자랐을땐 기뻤다.

그리고 보물을 얻어 다시 부자가 됐다는 것이 제일 기뻤다.

잭이 콩과 바꾸었을 때 마법의 콩이라고 듣고 진짜로 믿은게 상상력이많은것 같아 그점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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