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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영 ---- 1713 신성희
작성자 김해인 등록일 12.09.12 조회수 28

괴산에서 2박3일 동안 있었던 일

2박3일 동안의 추억 나와 친구들이 큰 캐리어 가방을 들고 괴산이라는 곳에서 2틀밤을 잤다.

 숙소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 숙소 화장싱에서 곱등이라는 괴생물체가 살고 있었다.

 우리는 화장실을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2박3일 동안 야외 활동 시간과 땀을 많아 흘려서 어쩔수없이 곱등이와 같이 씻고 하룻밤을 보냈다.

 아침기상 시간에는 같은 조원중 변기(변채연)이라는 고귀한 아이가 업드려서 자고있고 이불은 여기저기 구겨져 잇고 아주 가관이었다. 

아침밥을 먹고 나서 여러 체험을 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렁이 하우스' 에서 지렁이를 캐는 것 이었다.

지렁이를 다캐고 나서 나는 여러 지렁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됬다. 

지렁이는 사랑의 손으로 만지면 않된다고 배웠다.

왜냐하면 지렁이는 땅속에사는 동물 이므로 땅속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사랑 온도는 36.5도 이다. 그래서 지렁이를 사람이 만지면 지렁이가 삶아질 정도로 괴롭다고 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은 지구온난화 체험을 하는것 이다

 그체험은 아주 괴롭다. 푹푹찌는 태양 아래레서 비닐 하우스에 갇혀잇는 기분.

그 기분은 체험을 한 아이들 빼고 아무도 모를것 이다.

밤이되고 약간 허술한 캠프 파이어를 마치고 아침에 관광버스를 타고 우리 학교로 갔습니다.

 빌고 2박3일 동안의 짧은 시간이 었지만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것 같다.

 

 

---옮긴이 김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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