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롤모델은 사진작가입니다. 제가 어디를 놀려가면.사진기를 꼭들고 갑니다.

그 이유는 예전에 한 축제에 갔는데,, 사진을 찍었는데.. 주변 분들이 잘찍는다

고 하셔서 그때부터 사진작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폰에 폰테마샵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여러사진이나 풍경을 보기

도하고 인터넷으로 사진도 찾아보는 등 많이 노력 하는 중이다.

그리고 또 어떻게 하면 사진이 저렀게 나오고 또 각도는 어떻게 나올지

고민도하고 찾아본다. 또한 놀러갈 때도 사진기를 들고 가서 풍경을 찍거나

또유물을 찍거나해서 많은 노력을 할것이다.

사진작가라는 꿈을이루어서 어린이가 웃는 모습 또 어른이 웃는모습을 사진에

담고싶다. 나는... 사진작가를위하여 달려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