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암벽산악회에 저도 가 봤습니다
암벽을 끝내고
암벽을 끝내고 아빠와 함께 족두이봉 정상으향해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다시 포즈를 취해 봅니다
올라가는 길에 아직 물들지 않은 단풍을 뒤로하고 한 장 찍고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비봉을 뒤로하고 짤깍
족두리봉 정상에 왔습니다
정상위에 감나무가 있었습니다 ㅋㅋ 누가 감은 다 따가고 없네요 ㅋㅋ
뒤로 보이는 곳이 경기도 송추에 가까운 오봉과 비봉
위험을 알리는 방지턱이라고 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잠깐 쉬는동안
조치원 집에 오는길에 용산역 자동차 전시장에서 한장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