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설거지를 하시다가 손이 삐으셔서 빨래를 내가 했다.
빨래를 하는데 어머니께서 이렇게 가족을 위해 밥을 짓고,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하시는게 정말 힘드실것 같다.그래서 어머니께 이제부터 어께,
팔을 주물러 드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