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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날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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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반 16번 이름 :김승준 제목:부모님 에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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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준 등록일 12.05.22 조회수 135

부모님께

부모님 저는 진짜 부모님 깨 감동했어요. 왜 감동했냐면 저를 낳아주셨는데

어머니의 젖은 않먹고

분유를 먹었어요. 왜냐하면 의사선생님이  엄마랑 저는 않맜다고 해서 할머니가

저의 어머니의 젖을 않먹이고 분유를 먹이셨잖아요. 그리고 또 저를 낳으셨을때

얼마나 힘들 겠어요. 또  저 때매 많이 속상하셨죠 하지만 그건 재 동생 때문이었어요. 할머니도 저만 의심했어요. 그리고 이제 재가 공갔다 놀고 있는데 재

동생이 넘어졌어요. 그래서 엄마랑 할머니랑 아빠가 달려왔죠 무지 크게 울었잖아요. 그래서 할머니가 저한테  '너 왜그랬어!' 라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재가 공을 아주새개 던졌잖아요. 그래서 벽장의 문의 떨어 질 뻔했어요.그래서 저도 울고 할머니도 울었어요. 그래서 저도 부모님 할머니 한테 소리 않질를 개요.

끝.

김승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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