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아는 평상시에도 엄마를 많이 도와줍니다.
오늘은 자기가 잘개는 수건이 뽀송뽀송 마른것을 보고는 동생과 같이 빨래를 갭니다.
자기 얼굴처럼 얼마나 예쁘게 개던지..
두 남매의 예쁨에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