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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있음,출장가능을 읽고-5학년5반 김민성
작성자 김민성 등록일 16.12.08 조회수 87
 이 이야기는 1958년에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우주의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달에 가는 것이 소원인 킵이 달여행이 상품인 대회에 표어를 써서 응모하는 것부터 일이 시작됩니다. 킵은 소인이 빠른 사람에게 밀려 낡은 우주복 한 벌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 킵이 우주복을 입고 뒤뜰에서 놀다가 송신을 하였는데 누군가 송신을 받습니다. 갑자기 우주선이 나타나고, 킵이 정신을 차려보니 한 소녀와 우주해적에 잡혀 달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소년는 피위라는 아이인데 노벨상을 받은 아버지의 딸이였습니다. 우주 해적은 아버지 때문에 딸을 잡은 것입니다. 킵과 피위는 우주해적들로부터 탈출하려합니다. 우주선에서 피위는 엄마생물을 찾아 같이 가게 됩니다. 힘들게 탈출을 하였으나, 우주 해적에게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명왕성까지 끌려가게 되었고,킵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피위와 킵은 또다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엄마생물도 협동을 하고 셋은 엄마 생물의 행성인 베가5행성에 가게 되었습니다. 엄마생물의 행성은 평화로웠습니다. 그런데 킵과 피위가 재판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이때 킵은 엄마생물이 우주경찰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판 끝에 킵은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킵은 피위의 아빠를 만나게되고 유면한 대학에도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니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관심을 가지게 되어 좋앗던 기회였던 것 같고 앞으로 우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밑거름이 되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것으로 큰일까지 벌이는 것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것이라도 중요시 여겨보고 다루자라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이 책은 친구들에게 추천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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