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권에 대하여
작성자 최석훈 등록일 13.04.24 조회수 66
2013년 4월 19일
제목 : 인성 덕목 실천 일기쓰기
오늘 나는 과제 덕분에 인성 덕목 실천 일기 쓰기를 쓰게 되었다... 나눔, 배려, 사랑, 봉사, 희생 등)을 주제로 쓰게되었다. 나는 엄마를 위해서 청소한 적이 있다. 그것은 배려 사랑 봉사 희생이 들어간다. 청소를 해서 뿌듯했지만 허리가.. 아팠다. 아버지께 안마도 해드렸다. 그것은 나눔, 배려, 사랑, 봉사가 들어간다.
나는 느끼지는 못하지만 착한일은 많이했다.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삼거리까지 갔는데 집에가려고 횡단보도 앞에 섰다. 그런데 자전거 타시던 할아버지가 쓰러지면서 내용물이 다나왔다. 내가 주워드린 적이 한번 있다. 신호등 신호를 놓였지만 할아버지를 도와드려서 뿌듯했다.
착한일도 인성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뒤돌아보면 나는 좋은 일을 많이 한 것 같다.
아버지께 안마를 해드린 것도 30번도 넘었다. 엄마 도와드린 것도 수저 놓기 방청소하기 청소기 돌리기 거기에다가 밥그릇 놓기 그리고 옷걸이에 옷걸기 등등 많이 도와드렸다. 나는 덕목을 많이 한 것 같다.
착한일은 다하면 뿌듯한 느낌이 난다. 어머니도 많이 도와드리고 아버지도 많이 도와 드리니까 나는 인성덕목을 매일매일 하는 샘이다. 그리고 나는 형아를 도와준점을 생각해보면 기억이 안난다. 형아한테 별로 도와준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형은 엄마를 도와 드리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다. 형아처럼 되지않고 부모님을 잘 도와 드려야할 것 같다. 다른사람을 많이 도와주자.
이전글 인권에 대하여 (봉사)
다음글 6-5반 김도헌 인권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