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남자,여자,할아버지,할머니, 장애인,외국인 노동자들도 다 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와  다른 환경과 모습,처지에 있다고 남의 인권을 무시하고 비난합니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사생활 침해,따돌림 같은 것도 인권을 존중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권으로 만들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하다 저를 예를 들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보통 4학년, 5학년 쯤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어 혼자있고 싶고 엄마,아빠가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 궁금해서 물어봐도 짜증을 내며 귀찮아 합니다.

물론 엄마나 아빠는 평소처럼 그냥 물어보신 것 뿐인데 우리는 그동안 많이 커서 부모님 말에 토를 달고 짜증을 냅니다.

 특히 저의 경우에는 엄마나 아빠가 저의 방문을 벌컥 벌컥 열어서 보시면 정말 기분도 나빠지고 저도 모르게 얼굴을 찡그리고 짜증을 부리게 됩니다. 

그럼 집안 분위기도 좋지 않게 되고 가족들 모두 기분이 상합니다.

 하지만 저도 우리집이 우울하고 어두운 집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생각을 해보니 노크를 하면 이런 점을 막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그 방에 있는 사람을 생각해서 노크나 들어간다고 말을 해주었으면 해서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