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극의 눈물'에서 북극곰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슬펐어.
그래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물건은 아껴 쓰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을거야.
이제부터 난 환경을
사랑하고 아낄 것이기 떄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