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내가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다녀왔다.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가서 진료받고 약을 타다 주셧다
인권이 큰게 아니고 우리가 누리는 작은것들도 인권이라고 생각했다
학교에다닐수 있는것이나 아플때 병원에가서 치료 받을수 있는것이 인권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