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조성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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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성용 | 등록일 | 13.10.06 | 조회수 | 109 |
| 나는 오늘 엄마를 조금 도와 드렸다. 신발 정리랑 빨래할 옷을 세탁기 앞에 갖다 놓는 일, 세탁기 안에서 다 된 빨래를 바구니에 꺼내서거실에 옮겨 놓는 일이었다. 신발정리는 엄마가 시켜서 한 일이라서 그냥 했는데 나머지 두가지 일은 내가 스스로 한 일이라서 그？？ㄱ 즐거웠다. 울엄마께서는 스스로 한 일을 고맙다고 칭찬해 주셨다. 내일은 엄마와 함께 쌓여 있는 무거운 신문을 201동 할머니께 갖다 드려야겠다. 이제부터는 스스로 도와 드려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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