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3]'아빠의 일기장'을 읽고..1-7이윤서
작성자 이윤서 등록일 13.08.21 조회수 58

동우는 어제 축구공을 학교에 놓고 갔다. 동우가 집에 가니 누가 동우의 축구공에 '최똥우'라고 해놨다.

동우는 마루가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해였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 하지만 동우는 겉만 보고 판단했다.

마루는 왕따가 된다. 마루는 동우의 생일에 선물로 주려고 등대까지 만들었는데 정말 속상했겠다.

아빠의 일기장을 읽고 동우는 마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동우와 아빠는 마루네 치킨집에 가고 동우는 마루가 그런 게 아니라는 것을 안다.

동우는 축구공에 '미안해'라고 써서 마루에게 보게 한다.

마루와 동우가 다시 친한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왕따는 안 좋은 것이다. 하면 안 된다.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 

이전글 인권 실천하기 1-1반 조수민
다음글 1-5 차예지 인권도서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