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피부색이 다르거나 장애인이라고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피부색이 다른건 자기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애인도 장애인이 되고싶어서 된게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라면 너무너무 억울할겄이다.
장애인이 몸이 불편하면 도와주어야한다.
다른나라에서 전학온 애가 놀림을 받으면 옆에 와서 도와주어야한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고한다.
하지만 요즘에도 외국에서 온사람들을 차별한다.
나는 외국인이든 장애인이든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차별을 하지 않았으면한다.
이제는 장애인과 외국인도 인권을 가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