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예방 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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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순 | 등록일 | 14.02.07 | 조회수 | 158 |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및 조류인플루엔자 안내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감염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2013.1.17 질병관리 본부 보도자료) 특히 집단생활에 따른 감기 및 독감(인플루엔자) 감염병 발생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2월~1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3~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므로 인플루엔자의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에티켓(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킬수 있도록 지도 부탁 드립니다.
<< 인플루엔자 예방 행동 수칙 >>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세요. ○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바로 손을 씻으세요. ○ 흐르는 물에 비누 등으로 2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세요. 둘째,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코를 가리고 하세요. ○ 기침이 계속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 휴지가 없을 경우에는 옷소매로 가리고 하세요. ○ 기침 시 사용한 휴지는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셋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으세요.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등) ○ 건강한 청소년은 권장대상자는 아니나 학습공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율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 넷째,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시기 바랍니다. ※ (인플루엔자 의심증상) 37.8℃이상의 발열이 있으면서, 인후통, 기침, 콧물 또는 코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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