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여중카누최우수선수(충청일보) |
|||||
---|---|---|---|---|---|
분류 | 진천여중카누최우수선수(충청매일) | ||||
작성자 | 이호성 | 등록일 | 11.12.22 | 조회수 | 240 |
첨부파일 | |||||
2011년 충북체육선수상 최우수 선수상 임지향선수가 뽑혔습니다. 2011년 한해에 가장 우수한 선수에게 수상됩니다. 또한 중학생이 최우수선수로 뽑힌것은 충북 체육 사상 최초이기도 할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김태봉 선생님도 우수지도상을 수상하게 되었답니다.
카누 임지향(진천여중), 복싱 김두래(충북체고), 정구 전진민(음성고)가 올해를 빛낸
충북체육상 최우수 선수 에 선정 됐다.
충북체육회는 기록부문 임지향, 체급부분 김두래, 단체부분 전진민을 각각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지향은 전국소년체전을 비롯해 4개의 전국규모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 청소년국가대표 로 선발된 김두래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진민은 올해 전국체전 남고부 단체전 우승을 견인했고, 개인복식 은메달을 차지했다. 우수단체상은 청주남중(럭비), 영동대학교(검도), 제천중(하키), 예성여중(축구), 칠금중(조정), 진천중(핸드볼), 내덕초(야구), 사직초(농구) 등 8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12명,지도상은 카누 김태봉 진천중 교사 등 17명, 공로상은 엄덕용 내덕초 교장 등 7명
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2011 충북체육상 시상식은 내년 1월 5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선프라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홍성헌기자
임지향·김두래·전진민 최우수선수
|
이전글 | 오종진 산업정보평생과장님 카누부 격려 |
---|---|
다음글 | 땀흘리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