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뜬 장님 방관자들
당신들도 가해자들 - 최우수 3학년 박선영
* 가시 박힌 나의 말에
가시 꽂힌 친구 마음 - 우수 3학년 김예림
*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무관심도 학교폭력 - 우수 3학년 김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