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게로 못 올렸던 사진들 모아 올립니다.
이제 너희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는 없겠지만
지난 3년 너희들 때문에 즐거웠고 행복했단다.
애들아~ 사랑해
지금 모습 그대로 언제나 예쁨받는 진천여중 학생이 되길 바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