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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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장민지 | 등록일 | 16.01.20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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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인데 책 제목이 '겨울이야기' 라서 읽게 되었는데 주인공 레온테즈가 가장 친한 친구 플리제너스를 무척 보고싶어서 왕국으로 초대를 하여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하다가 시간이 흘러 친구를 보내야 할 시간이 돌아오자 보내기 싫은 레온테즈는 더 있다 가라고 설득해도 말을 듣지 않았는데 레온테즈의 아내인 헤르미오네가 다시 한번 좀 더 놀다 가라 하자 몇주 더 놀다가 가다고 하자 자기 말은 듣지 않고 아내 말을 들어 질투가 난 레온테즈는 아내를 감옥에 가두고 새로 태어난 친딸을 갔다 버렸다. 몇일 뒤 레온테즈는 자신이 잘못했다는걸 깨닫고 파울리나로 인해 되찾은 헤르미오네와 딸에게 용서를 빌어 레온테즈와 헤르미오네와 딸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다. 레온테즈처럼 화가 났다고 가족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언제나 밝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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