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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방앗간 편지
작성자 장민지 등록일 16.01.19 조회수 52

풍차 방앗간 편지 라는 책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는데 어느 한 마을에 풍차 방앗간이 있어 늘 풍요로웠다.

그러던 어느날 증기로 움직이는 공장이 세워지면서 주민들은 공장으로 몰려들었고 풍차 방앗간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풍차 방앗간은 명예를 지키위해 노력있었는데 한 사람이 주인 몰래 방앗간 안을 보게 되었고 안은 생각 했던것보다 가난한 상태였다. 이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었고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풍차 방앗간으로 찾아가게 되어서 다시 활기를 뛰게 되었다.

풍차 방앗간 주인이 일거리를 공장에게 뺏겨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단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게 바뀐 것이 지금의 각박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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