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중학교 로고이미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풍차 방앗간 편지
작성자 장민지 등록일 16.01.19 조회수 36

풍차 방앗간 편지 라는 책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게 되었는데 어느 한 마을에 풍차 방앗간이 있어 늘 풍요로웠다.

그러던 어느날 증기로 움직이는 공장이 세워지면서 주민들은 공장으로 몰려들었고 풍차 방앗간은 더 이상 필요가 없어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풍차 방앗간은 명예를 지키위해 노력있었는데 한 사람이 주인 몰래 방앗간 안을 보게 되었고 안은 생각 했던것보다 가난한 상태였다. 이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었고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풍차 방앗간으로 찾아가게 되어서 다시 활기를 뛰게 되었다.

풍차 방앗간 주인이 일거리를 공장에게 뺏겨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단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게 바뀐 것이 지금의 각박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인것 같다.

이전글 겨울이야기
다음글 바스커빌가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