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 12. 10. (화)

- 장소 : 단양 고수동굴, 다누리 아쿠아리움, 장미터널, 도담삼봉, 석문

- 소감 : 1.단양 고수 동굴:동굴안이 대부분 좁은데 사람도 많이 들어가서 더웠지만 종유석같은 신기한것도 많이

                보여서 신기했다.

             2.다누리 아쿠아리움:다양한 물고기가 있으며 검은색 바탕에 흰색 점이 찍혀있는 무늬를 가오리도 봤으며

                특히나 그가오리의 입등 생김새가 참 신기했다. 그리고 피라루쿠등 고생대 물고기도 관람했으며 피라냐를

               봤을 때는 실물이 훨씬더 무섭게 생겼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3.장미터널:아늑하고  바로 옆에 강이 있어 경치가 좋았으나 때를 잘못잡아서 장미가 없는게 흠이였다.

            4.도담삼봉:강위에 그것들만 솟아올라 있는게 신기했으며 때마침 거기에 흰색 새가 앉아있는게 참 보기

               좋았다.

            5.석문:생각한것과 많이 다르긴 했지만  가운데가 뻥뚤려 있는데도 윗부분이 버티고 있는게 신기했으며

               경치가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