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3. 12. 10. (화)

- 장소 : 단양 고수동굴, 다누리 아쿠아리움, 장미터널, 도담삼봉, 석문

- 소감 : 첨에 여행간다는 소리에 좋아했는데 단양을 간다해서 좀 아쉬웠다 처음에
재미가 없을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첨에 재미있었다 처음에 동굴은 딱히
재미는 없었지만 그후아쿠아리움이 재미있었다 동굴에서는 덥기만 하고 별로 본게 없었다
아쿠아리움 에서는 정말재미있었다 아쿠아리움 안에서는 물고기를 잡을수 있는 체험도 있었다
그래서 난 친구들과 정말 많이 잡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장미터널을 갔다 장미터널은 친구들과
먼저 가봐서 재미는 없었다 그리고 도담상봉 옆에서 점심을먹고 좀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석문을 올랐는데 첨엔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위에서본 풍경이 멋있었다
그래서 좀 보람찼다 단양이라하기에 아쉬워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