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체험-(3반 차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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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민경 | 등록일 | 12.11.17 | 조회수 | 37 |
날씨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했는데, 화창한 날씨여서 걱정을 덜어내 주었다. 먼저, 수도사업소를 다녀왔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취수정ㅡ착수정ㅡ혼화지ㅡ 응접지ㅡ침전지ㅡ모래여과지ㅡ정수지ㅡ송수펌프 순서로 깨끗하게 온다. 우리가 마시는 물을 이렇게 깨끗이 정화를 시켜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물을 오염시키지 말고, 낭비하지도 말아야겠다. 첫째, 양치할때는 양치컵에 물을 받아 놓는다. 둘째, 설겆지할때는 물을 받아놓고 설겆지를 한다. 셋째, 샤워는 샤워기를 사용한다. 넷째, 빨래는 한꺼번에 한다. 다섯째, 강이나 바다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지 않는다. 나는 이 약속들을 지킬 것이고, 물이 소중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다음, 우리는 솔방죽에도 다녀왔다. 고개를 숙인 갈대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솔방죽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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