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토중 2131 수도사업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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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유진 | 등록일 | 12.11.17 | 조회수 | 29 |
제천시 수도사업소를 다녀왔다. 수도과정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았다. 제1차 침전지, 2차 침전지, 그리고 농축지등의 많은 과정이 있다. 냄새가 조금 나긴 났지만 그래도 제천에 이런곳이 있는줄 처음 알았다. 제천은 농축슬러지를 시멘트로 할용하는 최초의 하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닥 한다. 호기성, 혐기성등의 미생물로 친환경적을 정화하는 것을 보고 신기했다. 또한 태양광과 풍력 등의 친한경적인 에너지를 사용하여 정화 장치를 돌린다고 한다. 제천이 자랑 스러웠다...ㅎ 앞으로는 물을 막 쓰지도 말고 더럽히지 말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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