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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등학교(김찬별) 별새꽃돌 체험학습 보고서
작성자 김찬별 등록일 12.11.14 조회수 59

(1)탐구 장소:별새꽃돌 과학관

(2)탐구  일시:2012년 11월 13일

(3)탐구  내용: 별새꽃돌 과학관을 다녀왔다. 별새꽃돌 과학관에 도착하여 대강당에 올라가니 어떤 선생님 한분이 계셨다. 그 선생님께서 별자리와, 태양계, 은하,은하수 등과 비슷한 것들을 배웠다. 다 배우고 선생님께서 별자리가 새겨져 있는 판을 나누어 주셨다. 그 판에 새겨져 있는 별자리들의 이름을 적고, 야광별 스티커를 붙였다. 그리고 또 이번에는 화석을 구경하러 갔다. 가보니 둘러보다가 진짜 신기한 화석을 보았다. 아직도 내 기억속에 남아있었다. 정말정말 신기했다. 바로바로 살아있는듯한 아기공룡의화석이다 그걸보니 아기공룡이 살아있는것같았다. 정교하며 섬세했다 아기공룡이 정말 귀엽기도 했다 근데 한편으로는 아기공룡이 불쌍하기도 했다 아기공룡을 보고 둘러보며 화석 사진을 찍기도 하고 구경도 하고 이름을 익히기도 했다. 그러다가 내가 조아하는 백악기시대때 살았던 시조새도 있었다. 매머드 뼈 화석도 보았다. 매머드 뼈 화석을 보는 순간 깜짝놀라고 웅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매머드 뼈 화석이 멋있었다. 그중 가장 멋있었던 것은 바로 매머드의 뿔이었다. 뿔도 멋있었다. 날카롭지는 않지만 위협적인 그런매머드의 뿔이었다. 그 외에 다른 화석도 둘러보다가 이제는 돌을 구경하러 갔다. 돌을 구경하러 가는 순간 돌들이 무척많고 현미경도 많았다. 내가 아는 돌들과 달리 이 돌들은 이름도 독특하고 특성도 다양했다. 이번에는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지도를 해주셨다. 선생님께서는 질문을 몇가지 하셨다. 지도를 받을 동안 선생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 돌은 0.03mm 정도의 얇디얇은 돌이 되면 빛이 통과한다고 하셨다. 현미경밑에 놓여있는게 돌 0,03.mm 정도의 이름이 적힌 돌들이 많이있었다 선생님께서는 그 말을 중요하게 하신뒤에 현미경을 보게 하셨다. 현미경을 보니 돌 속의 하나하나의 알갱이들이 많이많이 보였었다. 내가 가장 신기했던 돌의 이름을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그 돌이 제일 나은것 같았다. 그리고 또 중요하게 하시던 말씀이 화석이 만들어질때 황철석이라는 돌이 조금이라도 첨가되면 그 화석이 값도 더 비싸지고 화석의 색이 금색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몇가지 외 중요하게 말씀하셨다. 이제 대강당에 다시돌아갔다. 돌아가보니 선생님께서 기다리셨다. 또 몇가지 중요한 말씀을 하신뒤에 건물밖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무리지어 건물밖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배를 채운 뒤에 다시 나와봤더니 눈이 오고 있었다.(아까전에도 눈이왔었지만)눈이 소복히 쌓여있는걸 보고 좋아했다. 친구들은 벌써 밥을 다먹고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나는 눈싸움에 참여하지도 않았는데 고학년 형들이 나에게 눈을 뭉쳐서 계속 던졌다. 기분이 안좋았다. 그리고 약속한 6시 30분이 되어서 대강당에 모여서 (또) 이야기를 하신뒤에 천문대에 갔다. 천문관측을 하러 간것이었다. 아쉽지만 별을 보지 못했던 순간에 구름이 걷히고 별이 보였다. 페가수스 사각형과 견우,직녀별자리와 봄철 삼각형 자리도 보았다. 움직이는 별도 2개나 보았다. 그때 생각이 나는게 이세상 모든것이 참 신기하다는 것이다. 어쨋든 나는 다 구경을 한다음 천장으로 보는 3D영상을 보러 3층에 갔다. 그 3D 영상은 별자리와 태양계의 모든것을 알려주었다. 이제 학습이 모두 끝났다. 나는 체험학습을 다녀와서 기쁘다.

(4)느낀점: 세상의 모든것들은 신기하다는것 (예: 내가본 별자리,화석,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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