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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초(양영광)
작성자 양영광 등록일 12.10.31 조회수 20

나는 제천환경사업소인 하수종말처리장의 갔다.

거기는 우리가 씻고 먹는 물을 정화해서다시

쓸 수 있게 만드는 곳이다.

처음에는 여기제천하수종말처리장의 대한 동영상을 봤다. 그다음에는 더러운 물 안에 미생물을 스펀지의 넣고 정화를 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정화하면 가라앉는 찌꺼기를 하수처리슬러지 장치 안에 넣어서 시멘트로 만든다고 한셨다. 그리고 찌꺼기를 모아두는 곳을 갔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코를막고 봤다.

처음에는 냄새가나서 싫었는데 우리가 쓰고

흘러 내보낸 물이 이렇게 정화한다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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