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초 5-3반 신지현 /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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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지현 | 등록일 | 12.10.24 | 조회수 | 27 |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 갈때는 3학년때가본적이 있어서 뭔가 익숙한느낌으로출발하였다 처음갔을때우리는 4반과 ㄹ자놀이를 하였다 체육시간에 해봐서 처음에는 재미없을줄알았는데 해보니까 되게 재미있었다. 얘들을 밀고 잡아당기니까 넘어지는 얘들도 있었지만 그래도정말재미있었다. ㄹ자놀이가끝나고 쉬는시간이 되자 우리는 그네를탔다. 아쉽게 그네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이나쁘지는 않았다 그 다음에 디딜방아를 보러갔다 기적의도서관에서 봤었다. 바지같이생겼다. 나는 유빈이와 디딜방아를 빻았다.넘어질뻔했지만 안넘어졌다. 디딜방아를 모두 빻은다음에 비석치기를 하려고했지만 결국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그래서 난타를 했다. 난타를 다하고 말은타려고 갔다. 말은 흑룡이.백호.금강이.장금이가 있었다. 나는 까만색털을 가지고있는 흑룡이를 타고싶었지만, 금강이를 탔다. 그런데 금강이가 갑자기 빨리 뛰어서 깜짝놀랬지만 그래도 되게 재밌었다. 그리고 금강이가 장금이를 좋아하는것처럼 자꾸 장금이를 따라갔다. 승마를 하고나서 우리는 짱치기를 하려고 운동장에가서 준비를했다. 짱치기를 하다가 보니까 자꾸 다리를 맞아서 아팠다. 그래도 제일 재미있었던거같다. 다음에 또 가보고 싶다.
ㅡ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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