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4]토화공방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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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인애 | 등록일 | 12.10.18 | 조회수 | 33 |
나느 의림지 근처에있는 토화 공방에갔다. 도자기들이 널리 퍼져있었다 도자기들이 예뻣다. 들어가서 청자흙 백자흙을 배웠다. 흙에 종류가 있어서 신기하였다 몇도에 굽는지를배웠다 아주 놀라웠다. 그다음엔퀴즈시간이왔다 맞힌사람에겐 목걸이를 준다고하였다 목걸이가아주 탐스러워 보였다. 1학년2학년3학년 4학년5학년6학년 한사람씩 목걸이를 가져갔다 목걸이는 딱5개밖에없었다 1학년 박중원 2한년 김현우3학년유진아4학년 임성우 5학년 송아언니 나도 가지고싶었지만 어려웠다. 우리4학년은 첫번째굽는게 무슨 말이냐고 말할땐 나는 까먹었다 나는 기억력이 낮아서 쉽게 까먹어버린다 갖고싶었는데... 이젠 진짜로 만들기 시간이 왔다. 23학년은 연필꽃이 4학년56학년언니오빠들은 액자 만들기를 했다 다른아이들이 한걸 전시한것도 봤다. 참 잘햇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귀여운 고양이와 꼬마를 만들었다. 참 뿌듯했다. 그다음엔 토화 버스로 갔다.(진짜 버스아님) 거기서 유치원 123456학년 언니 동생들과 함께놀았다.(남자들 출입금함)그다음엔 엄마가 싸온 김밥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거기서 아주귀여운 염소를 봤다. 언니오빠 동생들이 귀엽다며 아기염소에게 김밥을 주었다. 아기염소엄마아빠가 없는 것 같았다 쓸쓸해보았다. 사람말을 잘 듣는것 같았다. 닭과 같이잇었는데 닭이 자기만 안주다고 아기염소 것(?)을 낚아채 먹었다. 나는 깜짝놀라 넘어졌다. 왠지 닭이 무서워 보았다. 그다음엔 엄마가 사준 과자 음류수를 마셨다 참 맛있었다. 그다음엔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떠났다. 123학년동생들은 의림지에 갔다 4학녀56학녀 언니오빠들은 한방바이오엑스포에갔다 가는 길이 참 아름다웠다. 한방바이오억스포 인체의 신비라는 전시관에갔다. 그게 실제사람이란게 소름이 끼쳤다. 내장뇌 콩처럼생긴 우리몸속에 있는것 다리반쪽 손 등 정말 징그러웠다. 선생님이 말하시느데 죽기전 자기 몸을 기부한 것이라고했다 만지면 안됀다고 했다. 나는 징그러워 만지는 생각은 절대로안했다. 아기도 봤다 무서웠다. 얼른다보고 얼른 나왓다 무서워 심장이터져 죽는줄알았다 아기가 흥미러웠다고말하는우리4학년친구들56학년 언니오빠들이 너무나도신기하였다. 그다음엔 한방바이오엑스포 놀이터에가서 놀았다. 미끄럼틀 그네 등등 너무 재밌엇다. 태형태훈 원제원빈오빠들이(모두 쌍둥이임)중학생언니들은 단체그네에서 힘껏밀어줬다. 그리고 선생님이 재미있는 게임을 내 주셨다. 우리가 가지고있는 것을 기부해 가장 길게있는것이 이기는 것이다. 우리4학년은 모두 내노았다 내머리띠 내볼펜 등등 안경은 사용불가 밝혀서 깨지면 보상 불가 그런데 언니오빠들은 쓰레기(?)까지 포함해서 길게늘어뜨렸다 대박 길다 6학년언니오빠도 만만치않다. 그다음엔 풍선 놀이터에갔다 풍선계단을 올라가 풍선 미끄럼틀을 통해 내려오는 것이다. 비눗방울처럼생긴원을타고 위를 걸어다니는것을 타보고싶었지만20명이나 기다리고 있어서 풍선놀이터에서놀았다. 6학녀 나오세요 하고 6학년이나오고 5학년인 언니 오빠들그리고 우리4학년은 그냥 놀았다. 또 5학년 나오세요 라고할땐 5학년이 나갔다 우리는 그냥놀았다 4학년 나오세요 할땐 우리가 쪼르르 달려갔다. 그리고 우리가 가던찰나아저씨가 가위바워보에서 이긴사람을뽑아 공짜로 자기얼굴 그려주는것 을 받는다고했다 선생님은 하라고하셨다 너무 셈이났다 나는 바로졌다 우리4학년인승우가이겼다 그다음엔진사람 6학년임진우오빠 아저씨보단 안컷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키높이 구두를 신고있었다 웃겼다 그래서 임진우오빠 승우는 꽁짜로 자기얼굴 그려주는 권을받았다 무려 10000$이나 되는 가격이라고했다. 그다음엔 우리리 금성초로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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