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초4]토화공방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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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상경 | 등록일 | 12.10.18 | 조회수 | 21 |
9월27일 토화공방체험 아침9시쯤에 출발했다. 우리는 버스 뒷자석에 앉았다. 나는 인애랑 같이 앉았는데 애기 하다보니 다 도착해버렸다. 가서 액자를 만들었는데 액자 만들기 전에 설명을 했다. 먼저 네모 판에 자기가 그리고 싶은 모양을 진흙으로 붙이는 것이다. 그런데 설명이 끝나서 토화공방 선생님이 퀴즈를 냈다. 문제는 어려운 것도 있었고 쉬운 것도 있었다. 그 퀴즈를 맞히면 토화공방에서 만든 목걸이를 주시는데 나는 맞히지 못했다. 그러고 나서 모양을 만들어 붙였다. 그런데 처음에 생각이 잘 안 나서 그냥 만들어 붙이다가 망쳐 버려서 그 진흙을 떼고 거기에다 나무를 만들어 붙였다. 별과 언덕도 만들었다. 하고나서 남은 진흙으로 틀에다 찍어 모양을 만들며 놓았다.
논 다음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4, 5, 6학년 여자 들끼리 모여 앉아 먹었다. 진짜 맛있었다. 점심밥을 먹고 공이 많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놀았다. 거기엔 미끄럼틀과 유치원 들이 타고 노는 조만한 자동차도 있었다. 거기에서 놀고 다시 버스를 타고 한방 바이오 엑스포를 갔다. 거기에서는 사람 죽은 것을 약품처리를 해서 굳게해 전시해 놓았다. 그것을 만지면 손이 화상을 입는 단다. 그래서 나는 안 만졌다. 전시 된것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구경을 한다음 엑스포 놀이터에서 놀았다. 그리고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캐릭커처 상품권 같은 걸 주었는데 승우가 이겨서 받았는데 이번엔 진사람에게 주었는데 이겨 버렸다. 이번엔 임진우 오빠가 되었다. 그 티켓은 오늘 밖에 못 쓰는데 바로 가버렸다. 올때 학교 버스로 갈아타지 않고 그냥 집 근처여서 내려 걸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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