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카우트 활동에서 휘닉스 파크라는데를 갔다.

그곳에는 영민이,도영이,지상이,영진이가 갔다.

그곳에서는 활동을 하는데 짐라인 도타고 오늘의 활동이 끝나고 친구들하고 같이 눈을 감고 술래잡기하고,

카드게임, 휴대폰 게임에서 데스런 이라는 게임도 했다 나는 너무재미잇어서 멈출수가 없엇다.

취침시간 옆에있는 삼성초등학교라는 에들이 장난을 너무해서 갔이 혼났다.

나는 짜증나서 "조용좀해!" 라고 말하더니만 애들은 니나 조용이해 라고 말하니 짜증이 났다.

나는 무시 하고 그래서 마음이 나아졌다.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친구들하고 놀았다.

재미있던지 이렇게 많이 재미있게 논적은 처음이다.

나는 그래서 이내용을 우정일기에 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