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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가는날
작성자 양서윤 등록일 15.10.22 조회수 130

제목:횡성 가는날

오늘은 왠지 설레었다 그 이유는 지유랑 윤하 나 이렇게 횡성을 가기 때문이다.

일단 우리 셋은 근처 마트에 모여 과자도 사고 음료수도 사고 젤리도 샀다. 그리고 나는 지유집에서 횡성을

가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윤하도 왔다. 우리 셋은 지유엄마네 친구분 차를 타고 횡성에 갔다. 횡성에 있는

펜션을 보자마자 우리 셋은 우와!!!!! 라는 말 밖에 안나왔다. 우리가 쓰는 방은 2층에 있었다. 정말 좋았다.!!

친구들과 이렇게 오니까 신났다. 나는 서현이도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유네 어머니께서 저녁

을 먹으러 내려오라고 하셧다. 지유네 어머니 동창회라 그런지 시끌벅적하고 좋았다. 저녁메뉴는 무려 삼겹살

에!!!!! 가리비 였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고 음식들도 맛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저녁을 다 먹고 2층으로 올라

갔다. 우리는 베개 싸움을 하였다. 너무 신나고 좋았다. 그리고 우리는 원카드를 하였다. 끝날듯 끝나지 않았다.

결국 원카드를 제일 잘하는 사람은 윤하였다!! ㅎ 그리고 우리는 과자도 먹었다. 그리고 많은 얘기도 했다. 마침

동창회에 있던 지유어머니 친구분이 생신이여서 케이크도 먹고 ㅎㅎ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 그리고 우리는 물

을 마시러 냉장고에 갔는데 갑자기 지유랑 윤하가 소리를 질러서 뭐야? 하고 물었는데 거기에 여치가 있다고 하였다. 난 보지 못했지만 무서웠다. 그리고 지유네 어머니 께서 라면도 끓여 주셨다.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새벽 3시에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다. 집에 갈 생각을 하니 더 놀고 싶은 생각만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막국수를 점심 메뉴로 먹었다 맛은 그럭저럭 이었다. 그리고 지유네 어미니 친구분께서 각자 집까지 바레다주셨다. 정말 감사했다.정말로  나에게는 정말 행복한 1박 2일이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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