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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작성자 조성우 등록일 15.04.30 조회수 69
오늘 이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따르릉따르릉 소리가 났다 전화를 받아보니 형주이다  나 여보세요 형주 성우! 배드민턴하자 나 응 너어디야?? 형주 공설운동장 뚜뚜뚜 나는 배트민턴 채와 배트민턴 공을 가지고 형주에게 갔다. 형주와 치다가 형주 엄마, 그리고 형주 아빠 둘이 치셨다. 그다음에는 가장 재밌었던 형주 아빠 vs. 나, 형주였다. 우리 둘이 확실히 졌다. 근데 가장 재미있었다. 그래서 내일 또 치기로 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잤다. 매우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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