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호 청렴편지> 거상 임상옥을 통해 보는 청렴한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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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간중 | 등록일 | 14.05.12 | 조회수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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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충북교육」 청렴 편지 제56호 >
거상 임상옥을 통해 보는 청렴한 세상
20)부터 상업을 시작, 1810년(순조 10) 이조판서 박종경의 정치적 배경을 이용하여 한국 최초로 국경지대에서 인삼무역권을 독점하게 되었다. 실제로 70명의 회계 보는 직원이 있을 정도로 30대에 이미 거상이 된 그는 중국과 무역을 통해 막대한 이윤을 남기게 되었다.
임상옥은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이란 유언을 남겼다. 그것은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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