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주 힘들다고 한숨을 쉬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다-고 알고는 있으나 정작 고민거리, 걱정거리가 닥치면 나만 힘들게 살고 있는 것 같아 억울하기도 합니다.

 이보다 더 열악할 수는 없는 조건속에서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어주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과연 나는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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