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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나빠
작성자 김연주 등록일 13.10.02 조회수 219

내가이책을 읽게된 것은 겉표지를 보고 읽게되었다.

학교에 어떤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아이의 이름은 다니이고 부모님이 이사하는 바람에 전학을 오게되었다 다니는 또래보다 머리하나는 더크고 몸집도 우람 했다 위고가 게임을 하고있었는데 다니가 스티브,파고,말리크와,바질을 팍팍 치며 위고에게 다가갔다다니느 다른 애들이 하는게임을 박뺏고 잘난척을 하며 애들 사이로 지나갔다 선생님이 오후 수업에는 연필을 안쓴다고 했을때 애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선생님이 오후에는 너희가 읽은 책가운데 가장 좋아했던 책을 친구들 앞에서 소개하는 신간을 가질거라고 했다 교실을 쥐 죽은듯이 조용해졌고 아이들은 책상에 그려진 낙서만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런데 누군가가 손을 들었다 그애는 바로다니였다 친구들이 순군거렸다

저런 난폭한 녀석이 책을 좋아한다고? 책을 읽는 것 보다 찟느걸 더 좋아 할껄? 이라고 말했다

다니가 가장 좋아하는 책의 줄거리를 말하고 있었는데 선생님 다니의 말을 뚝 잘라버리면서 그다음 내용을 생각 하면서 말하였다 뻔히 다아는 얘기라고

애들은 깔깔깔 웃었다 다니는 우리를 무섭게 노려밨다 다니는 부모님 직장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녀서 친구를 사기는게 쉽지않았다 그래서 다니는 항상혼자이고 지벗대로 한 것 이다

선생님이 약속 했어

더이상 우리를 때리지 말자고 약속하면 너와 찬구가 되준다고 말했다

다니가 부모님이직장 때문에 또 이사를 갈 수 있다고 한까 클라라와 위고가 학교사 달라 져도 전화를 하면서 지내자고 말했다

알고 보면 다니는 착한애였따 다니가 처음 전학온날에 애들은 부섭게 생겼다고 말했지만 다니는 겉으로 인생이 그렇게 생겼고 속마음은 착한애였다

다니가 친구가 없던 까닭은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때려서였다

다니와 친구들이 화해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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