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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읽고..<5학년 1반 박규리>
작성자 박규리 등록일 10.04.28 조회수 214
  ‘노예 해방’을 이룬 링컨
                              
 나는 내가 존경하는 여러 사람이 있다. 그 중에 한명이 바로 링컨 대통령이다. 링컨은 미국 시골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링컨은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 했다.
 청년시절, 시골에서 태어난 링컨은 넓은 세상을 무척 궁금해 하였다. 때 마침 링컨이 잘 아는 큰 가게의 주인이 가게의 물건을 믿음직하게 뉴올리언스에 날라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이처럼 링컨은 믿음직하였다. 링컨이 뉴올리언스에 도착하자, 흑인을 두고 흥정을 버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링컨은 그 모습을 보고 대통령이 되어 이런 ‘강제노동’을 없애기로 하였다.
 링컨은 대통령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당선되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노예해방’을 반대하였던 청년의 총에 맞아 죽게 되었다.
이렇게 흑인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링컨은 비록 시골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대통령이 되어 모두 똑같이 자유롭게 사는 나라를 만들어 지금까지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다. 나는 이 링컨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또 나도 공평한 사회가 되기 위하여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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