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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라는책을읽고
작성자 김지윤 등록일 17.01.31 조회수 91

윌리라는 책을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윌리는 마음이 액해서 파리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심지어 누가 때려도 "어머 미안합니다!"하고 먼저 사과를 하는 마음이 약함니다. 전봇대에 부딪쳐도 전봇대한테 "어머 미안합니다!"라고 합니다 윌리는 그저 마음이 약했습니다. 그래서 동내 고릴라들은 윌리를 겁쟁이 윌리라고 부릅니다. 윌리는 책을 읽다가 우연히 겁쟁이가 되지 마라 라는 광고지를 보았지요 그걸을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윌리는 매일 같이 문앞에서 택배를 기달려습니다.자기 택배가 아니면 택배 아저씨한테 어머 미안합니다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어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윌리는 강해지는 법을 보고 매일 같이 운동하고 헬스장다니고 윌리는 그렇게 매일같이 반복을 해서 강해졌습니다.윌리는 밤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윌리는 여자가 깡패들한테 잡혀있는걸 보고 여자를 구했습니다.윌리는 여자를 구해 영웅이 됫다고 합니다.

우리고 겁쟁이가 되지 마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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