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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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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발닦개에 앉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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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 박주현 등록일 15.11.18 조회수 264

4-1 박주현

옛날에 에마 피핀이라는 어린 소녀와 루 이모와 같이 살았다. 그 둘은 가난 하여 고물 버스에서 살았다고 하였다버스는 하얀 담장옆에 서 있었다. 그 담장너머에는 과수원이 있었는데 랙스턴 수퍼브라는 과수원 이였다.그는 아주 심술쟁이고 지독한 구두쇠이다. 루 이모는 그의 과수원에서 일을 을 하는데 아까 말한 듯이 그는 구두쇠여서 하루 품삯을 고작 한 푼밖에 주지 않았다고 했다,그리고 사과는 멀쩡한 사과는 한 개도 않돼고 썩은 사과만 주었다.에마는 루 이모 올때 쯤에 저녁을 만들는다.먹을거리가 없으니 당연히  랙스턴이 준 썩은 사과로 파이,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었다.에마는 쑥쑥 자랐다.날마다 키가 커져서 옷이 그방 작았졌다. 하지만 옷이 너무 드러워져 빨아야 하는데 벗으면 다시는 못 입을 것 같아 옷을 입으채로 빨래를 하였다.에마는 빨래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그러자 갑작히 늙은 요정이 나타 나서 에마를 보고 나서 킬킬 웃기 시작 하였다.요정은 간신히 웃음을 그치고 빨래줄에 널린 사람은 처음 봤다면서 네 꼴이 마나 우스운지 너 모르거라면서 말을 하자 에마 는 제 옷이 작아서 이모가 옷을 입힌 채로 빨라 다고 했다. 에마는 옷이 거의 다 말렸으니 함머니 한테 내려 달라고 해서 늙은 요정은 에마를 내려 주었다. 에마는 요정에게 무리 버스에 와 썩은 사과 케이크 좀 먹고 가라고 해서 늙은 요정은 버스에서 맛있게 썩은 사과 케이크를 세 접시나 먹고 돌아갈때 요정이 자기 한테는 작은 옷 이라면서너 한테 맞는다면서 옷과 새끼 고양이를 주었다. 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집을 어지러히자 남은 옷으로 발딱게를 만들었다. 새끼 고양가 발딱개에 앉을 때 물감을 갖고 싶다고 하여는데 정말 나왔다. 그것을 이모 한테 알리고 구름 위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빨래줄에 매달린 에마 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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