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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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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고려사이야기1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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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 권민아 등록일 15.11.18 조회수 248

고려사이야기는 견휜과 왕건과 신검의 이야기로 그 주인공들은 중심으로하여 쓴 글 같다. 고려사이야기에서는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이 있다. 이건 다른사람이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지만 나에게는 제일 인상 깊었던 이야기인것같았다. 그 이야기는 견휜과 왕건의 싸움, 견휜 맏아들이면서 넷째인 신검, 이렇게줄여서 말할수도있지만 이렇게 좀 더 길게 쓸 수도 있다.왕건과 견흰은 왕이다.왕건도 땅을 넓혀가려하고 견휜도 땅을 넓혀 가려했다. 하지만 둘 다 땅을 넓혀가려는 욕심 때문에 둘은 자꾸 붙이치게 된다. 그 후 견휜의 넷째 맏아들인 신검이 자기가 왕이 되고 싶어 아버지 견휜을 산에 가둬노았다. 견휜은 신검한테 '꼭 니를 복수하리라'라고 마음을 먹었다. 견휜은 왕건하고 같이 동맹을 한다. 이 부분이 제일 재밌는것 같다. 고려사이야기는 긴 실타래처럼 엉켜있는것도 아닌데 어렵다. 그 이유는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는데 39쪽까지 읽다가 시간을 봤더니 1시간이나 지난 걸 알수있었다.그 중에서 1시간이 걸린 이유는 또 하나가 있었다. 처음 읽다보면 이 내용이 어렵다. 하지만 계속 읽어도 모를때도 많다. 그래서 난 이해하려고 애들이 만화책을 읽고 있는 동안  난 조금한 숫자 39라는 쪽수를 1시간 동안이나 읽은것이다. 이렇게 읽은걸 보고 조금이라도 뿌듯함을 느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꿈이 역사선생님인데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더해서 지금 읽은 이 고려사이야기 1을 책에서 잘  배웠구나 라는 생각이들었다. 이책은 많은 사람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고 난 앞으로 더 자세히 계속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책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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