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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작성자 박지민 등록일 17.02.01 조회수 107

고구려의 역사와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광개토대왕이 대신들과 회의를 하면서 수군을 만들자고 하였는데 대신들은 그의견이 별로였지만 왕의 말을 거역할수 없었다. 그래서 수군으로 뽑힌 수군들은 훈련을 시작했다. 이 덕분에 수군의 힘은 더욱 강해져 가고 있었다. 수군의 훈련이 한창이던 어느날 광개토 대왕은 "나의 할아버지인 고국원왕이 백제와의 전쟁에서 죽었으니 백제의 관리성을 치도록 하라" 라고 말하였다. 그 결과 고구려는 큰 승리를 거들고 관리성을 빼앗았다. 몇년 후, 후연의 왕이 된 모용희는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의 요동성에 쳐들어 왔다. '요동성 따위는 순식간에 함락시켜 주마" 라는 모용희의 말에 고구려 백성들이 요동성을 지켜 내서 요동성은 꼼적도 하지 않았다. 그후 고구려의 목저성도 공격하였지만 아무것도 얻지 않고 그냥 돌아가게 되었다. 그후 413년 39세의 나이로 광개토대왕은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또 대왕이 죽은후 약 6.4미터의 큰 바위에 대왕의 업적을 낱낱이 새겨 놓았다. 이것이 바로 중국의 지린 성 지안 현 퉁거우에 있는 '광개토 대왕릉비' 이다'

우리 민족 최고의 정복왕인 광개토 대왕이 존경스럽고 나도 광개토대왕처럼 나라를 위해 업적을 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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