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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2-4정연수 )
작성자 정연수 등록일 11.03.25 조회수 26
노마가 또 오줌을 쌌어요.   엄마가 호통을 치시네요.  노마도 참 걱정이래요.  노마는이참에 뭐가  될지 정하기로 했어요. 옛날 사람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조선시대의 직업을 보았어요.  조선 시대의 무역업자 역관-역관의 원래 역할은 외국어 통역이에요.  지금의 외교관이 외국에 갈 때 임금과  대신에게 통역하는 역할을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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