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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1 박수빈)
작성자 김인배 등록일 12.11.07 조회수 108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조금 내렸다. 그래서 기분도 별로 좋지 않았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자마자 엄마께서 계셨다.  엄마께서는 일을 갔다 오신 후, 바로 설거지를 하셨다. 난 그 모습을 보고선 엄마께 좀 죄송하고 많이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난 집안에 있는 일 중에서 내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보았다. 빨래 개기, 빨래 널기, 이불 펴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았다. 난 빨래도 개고 빨래를 널고 이불도 펴 놓았다. 엄마께서는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난 엄마, 아빠께서 우리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애쓰시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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