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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6-1 김민정)
작성자 김인배 등록일 12.11.07 조회수 109
엄마께서 요새 우리 삼남매 때문에 많이 힘드어 하신다. 언니는 고1이라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늦게 자는데 엄마께서 옆에서 안주무시고 지켜보신다. 또 나는 가끔 반항을 해서 힘들어 하시고 남동생은 너무 말을 안 들어 힘들어 하신다. 오늘도 엄마께서 화가 나서 폭발을 하신다. 너무 죄송하다. 엄마께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잘 안된다. 엄마께서 더이상 힘들지 않도록 정말 잘 해드려야 겠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도 잘 듣고 착한 딸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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