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교사인 이강준 작가님과 작가와의 만남을 실시했습니다.

날카롭기도하고 재치있는 질문을 사전에 작성하여 질문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햄최몇" 같은 귀여운 질문부터 "작가로서의 삶"을 궁금해 하는 질문까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평소 선생님으로 만나던 분을 작가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다양한 영감과 울림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