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개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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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원일 | 등록일 | 11.05.16 | 조회수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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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Brachybotrys paridiformis Maxim. ex Oliv. 분류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통꽃식물목 > 지치과 형태 여러해살이풀자생지그늘지고 습한 곳 분포지 한국, 중국 원산지 한국 크기40cm꽃특징 야생화 꽃색깔 자주색 개화시기5~6월 개화계절 봄~여름 수확시기 8월 꽃생김새 지름 1cm의 자주색의 총상화서로 5~7개의 꽃이 줄기의 끝부분에 개화.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모양으로 길이 8mm의 털이 있음. 화관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모양으로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수술은 짧고 암술은 긴 형태임. 특징 높이 40cm이고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으며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의 윗부분에 5~6개의 잎이 달리지만 간격이 좁아 돌려나는 것처럼 보인다. 줄기의 윗부분으로 갈수록 긴 잎자루의 끝에서 잎몸이 나오며 정엽은 긴 타원모양 또는 거꾸로 된 바소형 타원모양으로 양끝이 좁다.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1cm의 자주색의 총상화서로 5~7개의 꽃이 줄기의 끝부분에 달린다. 꽃받침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모양으로 길이 8mm의 털이 있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타원모양으로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하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수술은 짧고 암술은 길다. 열매는 분과로 8~9월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짧은 털이 있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한국, 중국 등에 분포하며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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