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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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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꽃 학예회를 마치고...
작성자 윤현준 등록일 14.11.04 조회수 93

  오늘은 예술꽃(학예회)가 있었던 날이다. 오늘은내가(풀르트)가 제일 첫 순서여서 긴장이 많이 됐다.하지만,예술꽃 선생님께서 같이 하니까 긴장도 풀리고 소리도 더 자신감 있게 났다. 나는 첫 순서라서 긴 장이 많이 되서 소리가 잘 않 날 것 이라고예상하였지만, 예술꽃 선생님과 함께 연주를 해서 더 잘 한 것 같았다. 또,바이올린 할 때에도 선생님께서 직접 지휘를 해 주시니 더 잘 된 것 같았다.(물론 약간 안 맞았기도 하였지만)

  그리고, 맨 마지막에 브라스 밴드 공연 할 때에는처음에는 조금 틀리긴 하였지만,그래도 같이 함께 하는 것이라서 더 잘하고,더 특별했던 것 같다. 그리고,합주를 할 때에 조금 틀리는 부분이 있으면 옆에서 알 려주기도 하고, 여러 사람이 틀렸을 때도 그냥 넘어가 주기도 하니 더 아름답고 멋진 연주가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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